미국이란전을 배제한 상태에서 새정권이 들어서면서 경제지표가 나아졌는지 나아졌다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약한대로 코스피가 5000까지 오르고 경제가 좋아지려고 하는 찰나에 전쟁이 터져서 고유가 및 환율이 오르고 물가 또한 오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경제상황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쟁이 안 일어났다면 지금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체감되는 것은 코스피 입니다. 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상법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시장의 확대를

    보여왔습니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수퍼싸이클과 맞물려 주식시장이 더욱 상승했을 가능성이 크죠.

    또한 수출의 호재로 올해는 2%이상의 성장률을 기대하는 상황이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박이 크지 않는 상황이라면 복지 혜택이 더욱 강화되었을 가능성이 큰 해입니다.

    소비자물가도 완만한 상황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도 컸던 상황이었죠.

    전쟁 발발이 참 안타깝네요.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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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없었다면 유가와 환율 상승 압력이 줄어 물가 안정과 소비 회복이 더 빠르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어 체감 경기 개선 속도는 지금보다 나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경제 흐름은 금리와 글로벌 경기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전쟁이 없더라도 단기간에 큰 폭의 호황으로 전환되기보다는 완만한 회복 흐름이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