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느는 지금 둘째인데요 엄마가 첫째언니를 좀 티가 나게 아껴서 좀 서운합니다 저희 집은 서로 구역을 맡아서 거기에 들어가는것들은 서로가 치운다 말이에요 근데 언니가 저보다 좀 더 많이하는데 그런 부분에선 더 아낄수 밖에 없지만 언니는 엄마가 부르면 항상 짜증만 내고 오지도 않고 심지어는 자기가 짜증나면 저도 때립니다 어떻게 해야 해결 될까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부모님에게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해 보고 그러한 부분이 서운하다고 말씀을 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요. 부모님의 의도와 생각은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