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이 임기는 아직 2년 정도 남은걸로 알고 있는데 아지도 전정권에서 빚을 많이 늘려놔서 어렵다고 합니다 . 그럼 경기부양 책으로 지금은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 건가요?
윤석열 대통령님이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 이번년도 예산안에서는 경기부양책을 잘 적용되었다고 생각 하십니다 . 잘되었다면 정말이지 내년에는 우리나라 경기가 조금 나아 질수 있을까요? 지금 너무 힘드니까 더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한다면, 이는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기 회복 여부는 여러 외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정부보다 더 빠른 속도로 빚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세수펑크2년연속해서 오고 있고 저소득층과 희귀병환자들 복지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빚을 내고는 있는데도 부족해서 우리가 넣고 있는 청약기금이나 한국은행빚, 예비비 다빼서 해외에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성과는 가계약 mou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수정부의 기조는 항상 외교입니다만 성과가 최하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벌더라도 낙수효과는 하나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현 정권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정권에서는 전혀 경기 부양책을 펼치지 않고 있습니다.
재정 건전성이라는 이유로 인해서 내수가 다 망가져도
부양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경제가 힘든 것이
전세계적으로 어느정도 힘들기에
제조업 중심의 수출국가인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향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으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와 크게 다른 경제 부양정책은 없습니다.
오히려 가계대출을 옥죄고 유류세 비중을 늘리면서 부담만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은 경기 부양을 말하지만 실제 실무진에서는 버블을 끄려고 하는
노력이 보일정도입니다.
현재도 기준금리는 하락하지만 시장금리는 오르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경제의
장기적 어려움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가 안 좋을 때 정부 재정은 둘째 치더라도 일반 국민들에게 더 좋은 것은 정부가 재정을 많이 푸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는 재정 긴축을 조금 더 추구하는 편입니다. 그 점만 봤을 때는 상대적으로 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