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일반적인 가정을 기준으로 보면 신랑은 사회에서 일을 하고 아내분은 전업주부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맞벌이라고 해도 아내분이 남편분과 비슷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현실적으로 남편이 사주는 선물에 버금가는 선물을 사주기 힘들수도 있고 또 그렇다고 해서 부부간에 계산적으로 받은만큼 돌려준다는 것도 좀 웃길거 같습니다.
마음이 가는 그런 선물을 남편분에게 주시는 것으로도 남편은 행복해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