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테니스코트 서약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루이 16세는 고의적으로 제3신분의 회의장을 폐쇄하였고, 이에 분노한 국민 의회는 테니스 코트로 이동하여 "헌법이 제정되고, 그 기초가 확립되기 전까지 결코 해산하지 않겠다."는 유명한 '테니스 코트의 서약(1789년 6월 20일)'을 했다고 합니다.
1789년 6월 20일 프랑스에서 제3신분 평민의원들이 베르사유 궁전의 테니스 코트에 모여 헌법제정을 목적으로 국민의회의 해산을 거부했던 사건으로,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