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들은 왜 자취를 하려고 하고 자취를 강요하나요?
20대 여자가 순수하게 자취한다고 하면 허락할 부모님들이 혹시 계시나요?
제 누나도 20대 때 자취를 했는데 처음에 아빠가 엄청 뜯어말렷습니다.
어디 사주를 받은 것 아니냐 갑자기 왜 저러냐는 소리도 했었고
누나가 조용히 아빠를 설득햇게요? 울고 불고 '나 그것 때문에 남친하고 헤어졋어", '나 가출하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어쩌구 저쩌구'소리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기어코 서울 강남에 자취를 햇죠. 근데 못 버티고 서울 연희동으로 왔습니다.
강남에서 자취할 때는 본인 친구랑 같이 지냇는데 뭐, 그건 누나 본인의 자유니까 상관할 건 없고
아빠는 겉으로는 자취 허락해도 속으로는 '얘가 밥은 잘 먹고 다니나....'고 걱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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