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여자들은 왜 자취를 하려고 하고 자취를 강요하나요?

20대 여자가 순수하게 자취한다고 하면 허락할 부모님들이 혹시 계시나요?

제 누나도 20대 때 자취를 했는데 처음에 아빠가 엄청 뜯어말렷습니다.

어디 사주를 받은 것 아니냐 갑자기 왜 저러냐는 소리도 했었고

누나가 조용히 아빠를 설득햇게요? 울고 불고 '나 그것 때문에 남친하고 헤어졋어", '나 가출하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어쩌구 저쩌구'소리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기어코 서울 강남에 자취를 햇죠. 근데 못 버티고 서울 연희동으로 왔습니다.

강남에서 자취할 때는 본인 친구랑 같이 지냇는데 뭐, 그건 누나 본인의 자유니까 상관할 건 없고

아빠는 겉으로는 자취 허락해도 속으로는 '얘가 밥은 잘 먹고 다니나....'고 걱정을 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쑥한라마카크231

    말쑥한라마카크231

    부모님들도 이십몇년을 자녀를 키우다 보면, 빨리 아이들을 독립시키고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실겁니다.

    그러나, 자녀 걱정은 평생하시죠

    자녀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자기 아들 딸 걱정은 계속 하십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자유롭고 싶으니까 그렇겠죠. 아무래도 딸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의 더 많은 관심이 있었겠고 딸은 답답했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 독립해서 자유롭게 살고싶을거에요. 딱 10년전 제 마음이 그랬거든요..

  • 20대면 독립을 해서 자유롭게 지내고 직장도 가까운곳에 생활을 하고싶어하죠~ 능력만 되면 독립하는것도 나쁘지는않아요~~~

  • 여자들이 자취를 선호하거나 자취를 고집하는 이유는 주로 자율성 진로 통학문제 독립적인 생활에 대한 욕구 때문이에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안전이나 생활걱정으로 반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녀들은 개인 공간이 주는 자유로움과 자기결정권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갈등이 생겨요

    자취는 단순히 집을 나가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려보려는 과정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자취를 강요라 느끼는것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가족간 대화와 이해가 중요한것 같아요

  • 20대인데 자취하는게 어때서요 아무래도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키우나가 밖에 갑자기 나가살면 걱정하는것도 이상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