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대신 소량 실험용으로 시금치 적양배추 강황 비트 같은 천염 염료가 가격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냉동 블루베리도 색소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해동 후 즙을 내어 사용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냉동 과정에서 세포벽이 약간 파괴되어 오히려 염료 추출이 더 잘 되는 경우도 있어 효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연료감응형 태양전지에서 블루베리 같은 천연색소 이외에도 오디나 라즈베리, 적포도 등도 활용된다고 합니다. 이들 식물 색소들이 안토시아닌 계열이기 때문에 전극에 흡착되어 전자 전달이 가능한 것이죠. 만약에 실험 하실꺼면 냉동 블루베리도 사용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색소가 조금 줄어들긴하겠지만요.
염료 감응형 태양전지에서는 자연 염료를 블루베리 외에도 다양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비트나 딸기, 석류와 같은 것들이 활용되기도 하죠. 근데 천연 염료가 친환경 적이고 비용이 싼 장점은 있지만, 일반적인 합성 유기 염료나 금속 착화물 염료보다는 변환 효율이 상당히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완 설계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