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대군부인 드라마 논란이 어떤 논란인건가요??
요즘에 대군부인 논란이 있던데 정확하게 어떤 논란인지 알려주세요!! 기사를 찾아봤는데 정확한 이유가 잘 안 나와서요 ㅠㅠㅠ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약하면 지금 제일 크게 나온 건 역사왜곡 논란이에요,
드라마 제목은 21세기 대군부인 인데, 설정 자체가 21세기에도 입헌군주제가 유지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 세계관이거든용? 근데 최근 방송된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친 점/ 왕이 쓴 관(면류관) 종류가 조선의 자주국 상징과 맞지 않는 점
이 부분 때문에 “한국 왕실을 중국 제후국처럼 표현했다”, “역사 인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크게 나온 거예요. 
특히 “천세”는 역사적으로 황제가 아닌 제후국 군주에게 쓰던 표현이라는 해석이 많아서 논란이 커졌고 의상 고증까지 겹치면서 역사왜곡 이야기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제작진도 공식 사과문 올리면서: 조선 예법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 라고 인정했고, 재방송,VOD 수정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아이유, 변우석 연기력 호불호/ 세계관 설정 어색하다는 반응 같은 것도 있었는데, 메인 논란은 거의 역사왜곡 쪽이라고 보면 돼요. 근데 또 신기한 건 논란이 엄청 컸는데도 화제성이나 시청률은 엄청 잘 나왔어요. 마지막 회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 찍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채택 보상으로 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대군 부인 11회에서 이안대군이 대관식을 치르면서 왕이 되면서 주변의 신하들이 " 만세" 대신에 "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나오고 또한 대비가 차를 만들면서 중국식 다도법을 따르는 등의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대한 제국이 황제의 나라가 아닌 중국의 눈치를 보는 자주국으로서의 위치를 훼손 한다는 비난을 받게 된 것 입니다. 이는 대한 제국이라는 황제국의 이미지와 조선이라는 중국의 제후국이라는 이미지가 겹쳐진 역사의 오류를 보이는 것 입니다.
논란은 단순히 평점이나 이야기 내용 때문이 아니라 역사적 고증과 설정 문제로 비판이 커진 사건이에요..!
우선 이 드라마는 가상의 세계관 속에서 과거 제도와 관습을 재해석해서 보여줬는데 극 중 즉위식 장면에서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표현이 나왔다고 많은 시청자들이 문제 삼았어요..! 특히
• 왕이 즉위할 때 신하들이 외치는 말이 원래 우리가 알고 있는 “만세” 대신 “천세”로 표현됨
• 왕이 쓰는 머리 장식(관)도 역사적으로 자주국 황제가 쓰는 것이 아니라 **제후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구류면류관)**을 쓰는 설정으로 나왔다는 점이 비판을 받았어요
이런 표현들이 우리 역사적 정체성과 고증을 왜곡한다는 지적이 크게 나오면서 역사 왜곡 논란으로 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