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왼쪽 팔꿈치 인근에 강한 외부충격을 받아서 정형외과 외래진료후 소염주사 처방을 받고, 단순 근육주사인 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팔꿈치 부위에 근막염증주사를 시술해주셨는데요. 타박상의 경우 통증이 퍼지는 경향있다보니, 실제 충격받은 부위 약간 아랫부위에 염증주사를 시술받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1) 실통증부위와 다른 부위에 염증주사 시술을 받아도 인체에 부작용은 없는지. 상관없는지가 궁금하여 문의드리는데요. 2) 좀전에 주사시술받은 부위가 화끈거리고 좀 부은 느낌도 받고 있어 문의드리네요. 이러한 통증이 원래 있을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