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내시경을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에 한 번 정도 수면으로 하게 되면 프로포폴이 뇌에 영향은 없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지인분이 이번에 대장내시경을 했는데 4년만에 검사를 해서 그런지 용종이 11개가 나와서 6개월에 한 번 하고 용종이 없으면 최소 1년에 한 번씩 하라고 했답니다. 저도 내년에 검사할 예정인데 우리가 위나 대장 내시경 검사 시 수면으로 하는데 자주 하면 부작용 같은 건 없는지 궁금합니다.
건강검진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건강검진은 개인 건강 상황에 따라 권해지는 횟수가 다르겠습니다. 50대 여성의 경우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대장내시경의 5년에 1회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프로포폴은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약입니다. 전신 수면 마취는 1년에 1~2회는 무리 없이 진행 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상태에 맞게 진행해야하겠습니다.
프로포폴은 체내 대사가 빨라 6개월에서 1년 주기의 내시경 검사가 일반적인 성인의 뇌 기능에 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고령이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안전하게 검사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