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찬 투정 옷투정 불만 투성인 동생이 있습니다.
매번 반찬 투정 옷투정 불만 투성인 동생이 있습니다.
정말 철이 안들어서 그런지 투정이 너무 심합니다.
부모님도 포기한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외로운비둘기허수아비651입니다. 이런 사람들한테는 그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주는것을 일절 중단해버려야 정신을 차립니다. 배가부른 사람인겁니다.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누리면서 살아서 그렇습니다.
일단 뭐든 부족한 삶이 되면 자연스레 투정부리는 버릇도 줄어들거 같습니다.
반찬도 계속 적은 상황으로 만들고 옷도 사주지 않으면 자연스레 고마움을 알게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투정을 들어주시지 않으시면 됩니다.
투정을 하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마세요. 받아주고 관심을 보이니 계속하는 겁니다.
보모님도 포기를 하셨다면 확실하게 하셔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