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 아파트 옆에서 차랑에 장착한 스피커로
40분이상 장사를 하시는분 때문에
참다참다 폭발해서 내려가 따져물었더니
반말하면서 예이예이~~미안 갈게 하면서 계속 조롱을 하더라구요 무의미한 언쟁.. 잘못 따지다 뒤돌아서서 가려니
주말에 애인이랑 놀러 안가? 하면서 시비 걸어서
싸움거는거냐 하니 급발진하며 위협적인 표정으로 때릴려듯
가까이 다가오더라구요.. 거리가 1m이하로 좁혀질때
재빨리 카메라를 켜서 얼굴보이게 촬영하며 때릴려는거냐? 위협하지마세요! 하니 태도를 바꿨는데
초상권침해 신고 운운합니다 결국 그러다 다른곳으로 갔는데
이런 사항도 초상권침해에 해당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