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임진왜란 때의 소기파 장군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소기파 장군에 대한 자료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조선의 흡혈귀라고 불리고, 인육을 먹었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소기파 장군에 대한 사료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기파 장군은 실제로 존재했던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삼포왜란 당시 용맹하게 싸운 장군입니다. 그는 성종부터 중종 시대까지 까지 활약했습니다. 그는 전라도 수군절도사, 병마절도사, 웅천 현감을 지냈습니다. 그는 왜구와 싸울 때 극도로 잔인하게 싸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투 후 살아 있는 왜적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쓸개를 안주로 삼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얼굴과 손에 피를 바르는 등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백성들에게는 자애로왔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소기파 장군은 조선 중기의 장군인데, 성품 자체가 청렴하고 인자했으며 자기 자신의 벼슬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별다르게 욕심이 없는 편으로 알려져 있어서 인육을 먹었다거나, 흡혈귀였다거나 그런 건 야사의 일종이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