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집에서 담근 매실청을 발견했습니다. 3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한번도 열어본 적 없다가 냄새랑 맛을 살짝보니 괜찮은거 같기도 합니다. 버릴까 싶었는데 담금주처럼 오래되었어도 먹을 수 있나 생각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매실청은 유통기한이없는걸로아는데 저도이직몇년된거도아주잘쓰고있어요 그런데 오래되면 좀 까매지는것이좀 흠이더라고요 저는다먹을때까지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