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저도 게임에 빠져 살았기도 하고, 현재도 게임을 하고있네요 ㅎㅎ
고등학교 기준 반에서 꼴등이였구요.. 공부랑 벽을 쌓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큰 계기가 없으면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부모님이 하라고 하면 더욱 반감을 들고 공부를 안했던거 같습니다. 고3 초기..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진솔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을 다녀왔지요. 사회에 부딪쳐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어느순간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 그리고 특정직이라는 공무원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 .. 강요보다는 진실된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