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못가니 매일 인터넷 수업 대충 한후 종일 컴터게임만 하네요 ㅠ
할머님 할아버님이 아이를 봐주고 계시긴 한데...
아들 장래희망이 프로게이머가 되고싶다하니 무조건 못하게 할수도 없구 그렇다고 마냥 하게 둘수도 없구 시간을 정해놔도 지켜 지지않구... 답답합니다...
애도 좋고 부모도 좋은 절충안 없을까요?
부모님께서 아이가 게임하는걸 강제로 막는순간
그아이는 이제 게임을 안하는 것 이 아니고 몰래하게 됩니다
그러면 막기가 더힘들죠 프로게이머는 재능이 있지않고서는
되기가 엄청 힘듭니다 그걸 응원하는 가족은 더 힘들겠죠
그러니 새로운 취미생활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건 어떠신가요 레고나 볼링 등등 혼자서도 잘 놀수있는 것을 찾아주세요
도움되셨으면 채택이랑 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