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수리후 엔진오일경고등 심해지는 이유.
2019년형 뷰티풀 코란도(디젤) 차주입니다. 현재 배달 업무용으로 사용 중이며, 최근 발생한 엔진오일 경고등 문제로 수리를 받았으나 증상이 심해져 도움을 요청합니다.
1. 수리 전 증상
주행한 지 1시간 내외(엔진 열 올랐을 때) 히터를 켜면 적색 엔진오일 경고등이 간헐적으로 깜빡임.
히터를 끄면 경고등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었음.
2. 수리 내역 (오늘 오전)
서비스센터 방문하여 '로커암 헤드 커버(누유 때문)'와 '오일 압력 센서(스위치)'를 신품으로 교체함. (비용 약 30만 원 지출)
3. 수리 후 증상 (심각)
수리 전에는 간헐적으로 깜빡이던 적색 경고등이 이제는 주행 중 계속 점등됨.
특이하게 엑셀을 세게 밟으면 경고등이 꺼지고, 발을 떼거나 저RPM 주행 시 다시 대놓고 뜹니다.
4. 정비소의 반응
정비사는 기존에 넣었던 엔진오일이 순정이 아니라서 그럴 수 있다며, 오일을 다시 갈아보자고만 합니다. (오일로 안 되면 펌프를 다 들어내야 할 수도 있다고 함)
5. 질문 내용
센서와 커버를 갈았는데 증상이 더 악화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엑셀을 밟을 때만 경고등이 꺼지는 현상이 오일 문제일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면 오일 펌프나 스트레이너 막힘 문제인가요?
현재 영하 15도의 혹한인데, 이 상태로 주행(배달 업무)을 계속해도 되는지, 아니면 즉시 운행을 중단해야 하는지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팔 계획이 있는 차량이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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