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토목설계 시 사람과 차가 따로 다닐 수 있도록 인도와 차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인도와 차도 경계는 경계석 및 경계석 위 펜스 등을 설치하여 차량이 인도록 진입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기 위해 턱을 주고 있어요.
또한, 포장 재질도 차도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인조화강석(T=80), 자연굴림석 등 사용할때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차량 통행 시 침하되지 않도록 설계에 반영하며
인도는 차도에 비해 기초의 두께를 조금하고 인조화강석(T=60)의 경우 두께가 얇은 것을 포장하고 있어요.
따라서 일반인은 똑같아 보여도 토목설계 시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