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는 실제로 역사에 존재하는 것 입니다. 다만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건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씌여진 소설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삼국지의 실제 역사는 "정사"라고 불리며, 이 정사 기반의 인물과 사건을 가지고 원말명초 소설가였던 나관중이 작성한 소설이 "삼국지연의" 입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삼국지의 이야기는 삼국지연의의 내용들이 많으며, 조금 과장되거나 특정 인물들의 편에서 쓰여져 있습니다. 삼국지를 읽어보면 유비가 주인공으로 묘사되어 나오는데, 이게 삼국지연의가 유비를 한나라의 정통 후계자로 생각하여 씌여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