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
사람의 체질은 타고납니다.
그렇지만 식습관과 운동, 생활습관을 통해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합니다. 특히 땀이 많거나 없는 체질도 조절이 가능하며 이는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 대사 상태와 관련이 있답니다.
건강한 지방과 채소 위주의 식단, 적당한 유산소와 근력운동은 체온조절 능력을 높여서 땀 분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면 교감신경 항진으로인한 과도한 땀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땀이 없는 체질로 바꾸기는 어렵지만 지나친 증상은 생활개선으로 충분히 완화할 수 있습니다.
체질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에 따라서 최적화할 수 있는 변화 가능한 기반입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