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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쇠오리101
도덕적인쇠오리10123.06.20

사람들은 왜 남들이 하는 일들에 관심이 많을까요??

사람들은 왜 자기일상생활보다 남들의 일성생활에 관심을 더가지고 질투나 시기 그리고 만족을 하며 살아가는걸까요?? 혹시 이게 DNA에서부터 남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는 그런DNA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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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다른 사람들 일에 관심을 갖는건 개개인의 성격탓인거 같아요.

    다른 사람과 엮이는게 싫어서 아예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에게 피해만 안주면 거의 남들에게 신경 안쓰고 살고 있고요,

    남과 비교하는 순간부터 상대적 우울감도 들 수 있어서,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내 자신에게는 관대하지만 남이 하는건 지적해야하는 사람들이 특징입니다.

    그런거에 신경쓰지마시고 저사람은 여유가 없는사람이구나 생각하시고 넘기셔야 마음이 편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성격적으로 오지랖이넓은사람들이있겠지요 근데 주로 자기반성을안하고 자존감이낮은사람들이 그런대요


  • 안녕하세요. 꿀벌4590입니다.

    사회적동물이다 보니 주위 사람들간의 관계도 중요하니까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쓰게 사람의 본능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어느정도 자존감을 다들 가지고 있으니까 질투나 시기는 따라오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좋게생각하면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다보니, 다른사람일에 관심도 많고, 말도많고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사람일에 관심많고, 말도 많은것은 실제로는 생활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인간이라는존재가 남이 잘되면 시기질투를 하고, 남이 안되면 고소해하는 본능이 있는것도 같습니다. 그것을 제어할주 아는것이 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당찬삵265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너무 싫은데요 보통 자기 인생에 집중하지 못하고 비교 잘 하는 사람들이 그렇더라고요 속으로 비웃으시고 거리두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지금 말씀 하는것도 남들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요? 나는 이렇게 행동하고 생활하는데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배울것이 있으면 받아들이고 그냥 호기심과 주변환경의 관찰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