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진심을 주지 못하겠어요
친구들에게 제 진심을 전하지도 주지도 못하겠습니다그래서 깊은 관계가 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어릴적 친구들에게 받은 상처가 좀 심하게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친구들 사귀게되면 처음엔 왜 나에개 접근했나 의심부터하는 경향이 있어요 친해져도 진심을 전하지 못하겠고 얕고 주위만 둥둥 떠다니는 그런 관계만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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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