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가격표를 보고 토스에서 문화상품권 1만원 브랜드콘을 구매하여 보내었는데 토스에서 돈 빠진거를 캡쳐해서 보내달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진도 보내었습니다. 그 후에 영상이 보내져왔고 후기를 써달라 하였습니다. 근데 이게 위험하고 무서워서 영상도 보지않고 대충 후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후 진짜 미친짓이란 생각이 들어 바로 영상 6개 모두 삭제하고 토스 출금 내역 사진이랑 후기 메시지를 보내기 취소하고 계정 차단 후 즉시 라인을 탈퇴하였습니다.
일단 트위터 계정 사진이랑 라인 채팅 내역을 캡쳐를 해놓았는데 혹시 고소를 당할 위험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