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강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어요. 갑자기 그렇다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사진으로 봐오고 영상통화로도 봐와서 그런지 정이 너무 갔어요. 주인보다 제가 더 슬퍼한다고 하는데 믿기질 않네요. 죽으면 못본다는 걸 머리로만 알았지 가슴으로 느낀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마음이 휑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래도 반려동물이 떠난다는건 정말슬픈것같아요 최대한 다른 반려동물로 슬픔을 채워보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시간이 약입니다 처음엔 감당하기 힘든 슬픔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치유가 됩니다 그냥 묵묵히 일상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