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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천지개벽20.07.16

식용가능한 '돌'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그런 돌이 있나요?

제가 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어느 모 방송국 예능프로에서 우리나라 어느 지방(시골)인지는 잘모르겠으나 거기에 살고 계시는 마을 어르신들이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방식?아니,전통음식이라고 해야하나...암튼, 그 지역 어르신들이 그쪽 지역 어느 산에서만 나온다고 하는 식용 가능한 '돌'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그런 돌이 존재하고 먹어도 될까요?

아!외국에서도 돌인지,흙인지는 몰라도 비슷한 내용을 본적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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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7.16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간식으로 먹는 식용 돌이 있습니다. “오도와” 라고 불리는 식용 돌인데요. 케나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많은 식료품으로 통합니다. 이들은 임신중에 부족한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식용돌을 먹기 시작했다가 아이를 낳은 후에도 영양 섭취와 관계없이 돌을 먹는것에 중독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도와가만들어지는 곳은 벽돌용 돌을 캐는 채석장인데요. 이곳에서 별다른 가공 처리 없이 부드러운 돌이면 식용으로 걸러집니다. 그래도 너무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실제로 먹어본 사람들은 입으로 들어가자마자 흙으로 부셔져 씹는데 크게 무리는 없다고 합니다. 맛은 먼지를 씹는 맛과 흡사하다고 합니다.


  •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제가 잘 몰라서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음식으로서 먹는게 아니라 미신(?) 같은것으로 인하여 먹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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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케냐에는 특별한 먹을 거리가있다. '오른'라 불러 돌은 케냐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 요리사이다.

    케냐의 오후가되었습니다. 좌판 위에 있습니다. 채소들 사이에 눈에 비타민입니다. 바로‘오세요’라고 말해요 돌이다.

    돌을 산다. 다른 찬거리는 사지 않고 돌만 케냐의 한 여인은“이 돌은 정말 특별한 맛이나요. 소다 같은 탄산 음료 대신이 돌을 먹어요. 목이 마를 때 물을 많이 먹는 곳

    제일 찬 올릴 반찬으로 돌을 사는 여인들. 좌판 위에 먹기 좋게 돌을 쪼개 놓으면 주인은 하루에 100 여명의 손님을 돌을 사러 온다고했다. 이마트에서도 진 오대. 진열대의 돌을 유심히 살피던 한 남자는“아내에게 주려고 요. 돌에 칼슘이 들어 있으면 요. 뼈를 강화하기 위해서. 더욱 임신했습니다.

    '오 그리고'가 만들어지는 곳은 계속 용 돌을 캐는 채석장이다. 다른 가공 처리가되지 않았습니다. 케냐 최대의 도매 시장 기 콤바. 이곳에서 불황을 모르는 상점은 바로 식용 돌 도매상 점이다. 그곳 주인은 16 년째입니다. 나이로비 시내에서뿐만 아니라 외곽에서 가장 멀리 돌을 비로 내밀어 소매상들만해도 하루에 200 여명에 달한다.

    다양한 돌 도매상 점은 기 콤바 시장은 여러 곳입니다. 하루에 소비되는 돌만해도 수톤에 케냐의 한 산부인과에서 1071 명이 임산부하고 있습니다. 임산부뿐 아니라 일반 여성들도 돌을 많이 찾다. 케냐 여성들이 처음부터 돌을 먹으라고했다. 아직 임신 중 부족한 철분을 보충해야합니다. 이제는 영양 섭취와 관계가 없습니다.

    뉴스 엔 서보현 zmsdodc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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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s://conpaper.tistory.com/28934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mpork3&logNo=22073394409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https://m.cafe.daum.net/rjsrkdqud/UCk6/3?q=D_jDGwPlH16F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