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치료받을때마다 실비를 청구하는데 횟수에 의한것인지 금액에 의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병원을 자주 가는것과는 상관없겠죠?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료 결정은 회사의 손해율로 결정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병원을 많이간다해서 오르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 기준으로 병원진료비중 비급여청구금액에 따라 할증이 차등적으로 됩니다.
급여진료비는 수천만원이라도 할증과 관계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실비의 경우 갱신시에 보험료 인상 및 인하가 될 수 있는데 이는 해당 실비의 전체가입자의 청구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험료를 걷어들이는 금액 대비 청구로 나가는 보험료가 많아지면 당연히 보험료는 올리겠지요.
이러한 계산을 주기를 짧게 함으로써 보험사에서는 손해율 계산이 용이해진것입니다.
병원을 자주가는 것은 상관이 아예없지는 않겠지만 절대조건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4세대 실비 보험의 경우 보험금 청구에 따른 개인 할증이 존재하는 보험입니다.
그 이전 보험의 경우 병원을 자주 간다고 해서 개인할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많이 청구할수록 보험료가 올라가나요?
=> 지금 판매되고 있는 4세대 실비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4세대 실비의 경우 1년간 청구가 없으면 5%할인. 100만원 이하는 보험료 유지. 그이상은 할증됩니다. 특히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으면(도수치료같은) 최대 300%까지 할증됩니다.
병원에서 치료받을때마다 실비를 청구하는데 횟수에 의한것인지 금액에 의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병원다녀오셔서 보험 청구 횟수도 보긴하지만 사실은 합산한 청구금액 기준입니다.
갱신 기간내에 청구금액이 200만원이 넘는 지를 보고 나이에따른 위험률하고 회사 손해율을따져서 반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