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간혈관종이 의심되는 병변의 경우 드물게 악성병변이 그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복부초음파에서 간혈관종이 의심되면 복부CT를 촬영해서 확인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단지 환자분의 경우는 크기가 1cm로 작아서 CT로 촬영을 했을 때 보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CT는 화질이 초음파에 비하면 우수하기는 하지만 단층촬영이기 때문에 크기가 작아질 경우 아예 보이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
아마도 그런 이유때문에 담당선생님이 CT말고 복부초음파로 단기 관찰을 하기로 하신 것 같습니다.(물론 CT 기계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경우 필요하다면 다른 병원에 의뢰를 드렸을 것입니다..)
따라서 초음파상 "전형적인" 간혈관종으로 보였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추적관찰을 하시기로 한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6개월뒤 검사를 잘 받으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