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밥솥이 해주고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는데 설거지는
내가 해야 되는 게 억울하네요. 문명의 혜택을 봐야 하는데
설거지는 매일 해야 하는 가사노동 중 청소다음으로
노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식기세척기 도입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남은 잔반 덜어내고 일련의 과정이 손을 거쳐야 해서
생각은 많이 하는데, 아직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