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거품가격이 맞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로 시작된 유동성 증가로 인해 현금성 자산이 많이 풀렸고 금리가 매우 낮게 유지되어 너도나도 부동산 레버리지를 일으켜 엄청난 청약 광풍을 불고 왔습니다.
그렇게 일년 이년 흐르고 그 사이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중국 봉쇄 이슈 유가 등의 악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물가 상승을 일으키고 금리를 높게 유지하기 때문에 경제가 붕괴되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면서 2~3년전부터 계획된 공급계획이 진행되기 때문에 물량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기때문에 매수심리는 줄었지만 매도 심리가 커지고 공급이 수요보다 커진만큼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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