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나 주변 사람들한테 징그럽다고 세뇌 당해서 그런걸까요?? 귀여운 동물은 귀엽다고 인식하는데 반대로 벌레는 징그러워하고 무서워하잖아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본능일까요?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저는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이로운 벌레보다는 해로운벌레가 많습니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살다보면 벌레를 보고 기피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벌레를 징그러워 하고 싫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부 외국에서는 벌레나 곤충을 양식해서 식용으로 하는 나라도 의외로 많기 때문에 그들은 벌레나 곤충을 우리나라 사람이 쌀을 만지듯 하겠지요.
징그럽기는 뱀도 꽤 징그럽지만 목에 두르고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있듯이 벌레라고 무조건 누구나 싫어하지는 않는다는것도 이기회에 알아 두시면 좋겠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말그대로 아닐까요.사람들 보는 눈은 비슷하다고 봐요
동물들. 특히 새끼들은 귀엽고 벌래는 징그럽잖아요
아닌 사람들도 있긴 있더라구요 벌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