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호저2

그윽한호저2

채택률 높음

미국 이란 전쟁이 지속화 되면 결국 우리나라 물가가 많이 오르겠죠?

미국과 이란이 지금 벌이고 있는 전쟁을

아주 장기화시키면서 마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처럼

끌고 가게 된다면 우리나라 물가는 많이 오르게 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 되면 우리나라 물가가 오르냐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실제로 미국-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 되고

    마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처럼 몇 년을 끌게 되면

    우리나라 물가 뿐 아니라 전세계의 물가가 폭등하게 될 것이기에

    정말 그런 일은 피해야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수입 물가를 통해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구조상 운송비와 생산비까지 연쇄적으로 오르며 체감 물가 상승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건 체감상 물가 압력 올라갈 가능성 꽤 큽니다, 특히 중동 쪽 긴장 길어지면 원유 가격부터 바로 흔들리거든요.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유가 오르면 물류비, 전기료, 제조원가까지 줄줄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때도 기름값 오르면서 식품, 외식, 공산품까지 다 같이 밀려 올라갔습니다. 다만 정부가 유류세나 보조금으로 일부 눌러주는 구간도 있어서 체감 상승은 시차 두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전쟁 길어질수록 서서히 전반 물가에 반영되는 흐름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가 되면서 호르무즈해협의 봉쇄에서 홍해까지 일부 봉쇄가 되거나 그리고 사우디나 UAE의 본격적인 전쟁에 투입하게 되면 지금보다 유가는 더 오르게 되며 아예 중동에서 발생되는 천연가스나 원유의 공급이 사실상 막히는 상황이 오래지속될 수 있습니다.

    과거 오일쇼크때 발생했던 3~4배나 급등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극단적으로 가게 되면 원유가 200달러 가까이 갈 수 있는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완전히 배제는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물가는 더욱더 오를가능성이 높으며 과거 오일쇼크때도 국내에서 비용인플레이션야기시키며 물가가 20%이상이 급등했던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물가가 단기적으로 지금보다 더 크게 급등하는 상황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필연적으로 국제유가 상승을 동반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제유가 뿐 아니라 환율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입물가 상승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지속되면 내수 경기에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화될 경우 물가 압력은 상당할 수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거나 위협하면 전 세계 원유 수송의 20% 이상이 차질을 빚고,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에너지 비용이 크게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운송, 제조, 식품 전반으로 비용이 전이되면서 체감 물가 상승폭은 더 커집니다.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 때처럼 국제 공조나 전략비축유 방출로 단기 충격을 완충하는 메커니즘도 작동하기 때문에, 전황 전개에 따라 변동성이 큰 흐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