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티켓사기를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팬미팅 티켓을 구하려고 트위터에서 찾아서 오픈채팅하고 거래하기로 한 후 돈을 보냈는데 입금자명이 잘못되서 다시 보내야 환불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 링크주며 처리하고 오라고 근데 하필 진짜 글 잘못보고 거기서 시키는데로 못해서 입금횟수가 늘고 금액이 늘었어요 그러다가 제대로 큰 금액은 보냈더니 pg사에서 이상거래로 홀딩이 되서 수수료를 내면 돌려준다고 해서 그때서야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알아보다가 제가 입금한 그 계좌의 주인이라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본인도 대출사기당한거 같다고 대포통장으로 쓰인거 같다고요. 혹시 지금 상황에서 할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혹시 저 통장주인한테 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피해 금액은 총 760만원 입니다. 그리고 알아보니 티켓 중고물품 등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기 당했고 신고도 했다고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일단은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시는 것이 필요하고 가해자가 검거되면 그때 가해자에게 피해 배상을 요구하시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대포통장을 이용당한 사람에 대해 바로 배상을 청구하기는 위험성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끝내 가해자를 검거하지 못한다면 대포통장을 이용 당한 사람을 상대로 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을 검토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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