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두 마리 모두 털이 많이 빠집니다..ㅠㅠ
나이
2
몸무게
5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코숏이랑 치즈 두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만지기만해도 털.. 털이.. 술술 빠지는데요.
빗어주는 수밖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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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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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이 원체 털이 많이 빠집니다. 품종, 생활환경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에 한움큼 이상 씩은 빠진다고 보셔야합니다.
자주 빗질해주시고, 주기적으로 목욕도 시켜주셔야 털날림이 덜합니다.
그리고 실내환경이 너무 덥다면, 또는 더워지기 시작하면 털갈이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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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 빗질을 해서 빠져서 다른 털에 붙어 있거나, 오늘 저녁에 빠질 예정인 털을 미리 빼버리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털이나고나 빠지고 하는 것은 자연적인 순리입니다 모낭에서 털이 생겨서 자라고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은 이털은 또 빠지고 연이어 새로운 털이 올라오고 이런 자연 순환적인 방법으로 동물들은 살아갑니다 털 빠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으면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집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청소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