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제가 생각할 때 지금까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대왕 가래떡으로 가래떡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떡을 가지고 만들어 먹는 떡볶이도 있었으면 하네요. 요즘에 식품 업체들이 대형 음식들을 내놓는 것처럼 떡집에 이야기를 해서 기존 가래떡보다 굵기가 상당히 커다란 대형 가래떡을 주문하고 이 가래떡도 큼직 큼직하게 썰어놓고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사과 액기스 혹은 꿀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재료를 첨가합니다.
그리고 나서 떡볶이 소스의 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간이 약간 짜면서도 달콤하고 매콤한 맛을 살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이 부족하면 간장이나 고추장을 추가하고 간이 세면 설탕이나 물을 조금씩 넣어 조절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어묵도 큼직한 것으로 사용하고 양파와 양배추 파도 큼직한 것을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고추장만 넣지 말고 구추가루, 고추기름 등을 조합해서 특별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일단 큼직한 떡들은 미리 물에 불려두었다가 사용해야 되고요. 그리고 맛을 살려주는 큼직한 어묵과 파 양파 고추 그리고 떡볶이용 떡을 넣어서 만들면 색다르면서도 맛나는 떡볶이 떡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