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들은 오래 되면 상하기 마련입니다.
각종 세균이 점차 번식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국이나 반찬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먹거나 하루 이틀은 상관이 없지만 공기와의 접촉으로 세균이 들어가게 되면서
점차 세균의 수가 많아지게 되고 일정온도가 되면 세균수의 증식으로 상한 음식이 되지만
매일 100도 이상 끓이게 되면 세균이 사멸하여 다시 원상태의 무균이 되기에
상하지 않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지만
국이라는 특성상 매일 끓여놓게 되면 나중에는 내용물이 너무 물러서 맛이 없게 됩니다.
차라리 많이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소량씩 덜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