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의 운동이 빨라져서 온도가 올라가는 것인지, 온도가 올라가서 분자운동이 빨라진 것인지는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인간의 행동이 느려지는 것은 온도를 낮추기 위한 반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과격해지는 것은 분자의 운동이 빨라졌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더운나라 사람들은 추운나라 사람들 보다 덜 우울하다고 합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우리 몸 안의 세포들도 활발하게 움직여서 소화기능과 사고 능력이 상승되서 기분도 좋아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