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요리를 거의 매끼니마다 해먹기 때문에 도마를 사용하는 횟수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목재도마를 사용하다 곰팡이가 피어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칼질했던 틈으로 곰팡이가 생겨있어 버리고 목재 도마를 구매하였는데요.
목재 도마와 플라스틱 도마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져서 질문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플라스틱 도마는 칼집이 거의 안나고 물이 안들어 위생적이지만 나무도마에 비해 충겨을 흡수못해서 칼날이 상하고 소음이 있으면 손목에도 무리가 갑니다 나무도마는 플라스틱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