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랑 프랑스어 이 두개가 공식 언어이죠.
역사적으로 영국하고 프랑스 식민지였던 것땜에
두언어를 다 쓰게된 맥락이지요
퀘백주가 프랑스어 주로 쓰는데 표지판이랑 간판 이런거 다 프랑스어로 되어있죠
그래서 퀘벡에 가면 영어만 가지고는 좀 불편할 수 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재미있는건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일하려면 영어랑 프랑스어 둘 다 할 줄 알아야 한데요
공무원 시험에서도 두 언어 실력을 다 검증한다고 해요
물론 이민자들이 많다보니까 중국어나 힌디어 같은 다른 언어들도 많이 쓰이구요
근데 공식적으로는 영어랑 프랑스어만 인정이 되는거죠
그리고 캐나다 사람들은 이 두개 언어를 쓰는걸 되게 자랑스럽게 생각한데요
문화적 다양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심지어 캐나다 국가도 영어버전이랑 프랑스어버전이 따로 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