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소화력이 떨어지니 효소 섭취를 해주라고 하잖아요. 근데 종류가 많고 어떤게 좋은지 가늠이 안되네요. 우리나라 카뮤트 효소는 가루, 외국산 엔자이메디카, 나우 슈퍼엔자임 등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혹은 효소외에 소화에 도움되는 건 없는지, 효소를 삼시세끼 밥먹고 그냥 먹어도 되는지, 내성이 생기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효소 복용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효소라는 단어를 쓸때는 소화효소인지 아닌지 등을 용어를 가려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화작용에는 소화효소가 필요하겠습니다. 그외에 위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것들은 소화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겠습니다. 위장 운동을 돕고, 위장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증상에 맞게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효소를 복용한다고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효소를 복용하는 것은 간이나 신장 등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위장운동 능력이 떨어졌을 수 있고, 위염이 있는 것이 더부룩함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증상과 상황을 고려하여 약, 효소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