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모두 퇴사할때 나도 따라 가야 할까요?
갑자기 너도 나도 그만두는 분위기 입니다.
불경기고 회사가 어려운걸 알겠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퇴사하고 충원계획은 없는거 같고
분위기 타서 같이 그만둬야 할지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본인이 회사에 남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다른사람을 따라서 나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나가면서 본인에게 업무가 과중이 되거나 힘드시게 되면 그때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시더라도 알아보시고 이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허스키35입니다. 생각 해보았을 때 그만두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면 그만두시고 본인 주관이 아니라 휩쓸려서 퇴사하시는거면 안하는게나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너도나도 퇴사를 하면 회사에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많은사람들이퇴사하면 회사의 재정적 부담이 많이나아지지않을까요
회사의 미래의 비젼을보고있다면 분위기에 휩슬려 퇴사하지말고 계속근무하시구요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그만두시더라도 다른 회사 면접 보고 확정 되면 그만 두세요
당장 그만두면 내가 그만두는 거니 실업급여도 안나오고 난감하잖아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분위기에 따라 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께 뭔가 다른 계획이 있다면 모를까
현재 직장에서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면
우선은 계속 다니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진득한갈매기74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퇴사한다고 같이 퇴사할 의무는 없습니다!
본인의 인생이고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을 실천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분위기를 타서 그만 둘 필요는 없습니다. 또 남아 있으면 핵심 인력이 될수도 있구요. 다만 사람들이 그만두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게 회사 존폐에 대한 명확한 문제라면 질문자 분도 가급적 늦지 않은 시기에 퇴직 및 이직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급여가 밀리지 않고 잘 나오고 있다면 아직은 버티세요.
회사가 어려울때 너도나도 썰물 빠지듯 다 퇴사해 버린다면 지금까지 그 회사에서 일자리 제공을 받았는데 인간적으로도 아닌것 같네요.
좀더 버티시다 보면 회사 경영자께서 무슨 말씀이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