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티즈 수컷 2세를 키우고 있는데요
집안 곳곳에 마킹이라고 해야하나, 오줌을 싸댑니다.
이런 상황인데 교육을해도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집안에 마킹이나 배뇨실수를 여기저기 하는 것은
발정기이거나, 무언가에 불만이 있거나, 질환이나 통증의 상태일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한 번 해보는 것이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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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우선 중성화 수술을 하여 영역에 대한 집착 정도를 감소 시키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비가오나 눈이 오나 빠짐없이 시켜서 공간의 확장을 시켜줘야 개선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이럴 때에 가장 해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중성화 수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다른 2세를 볼 계획이 없다면 중성화 수술을 빨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런 행동이 많이 줄고 정상적인 삶이 될 확률이 많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중성화수술을 안시켜주셨군요!!! 수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안시키면 마킹을 합니다. 중성화수술을 꼭 해주셔야 고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