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나이에 화장을 시작한 딸
화장을 하는건 좋다고 봅니다.
일단 자기관리에 정성을 쏟는다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너무 이른나이에 화장을 하는것이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는것 같아 아직은 화장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집에서는 화장을 안하는척하다가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화장을 하네요.
이런 딸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나요?
그냥 놔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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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가르친다고 순전히 받아 드리고 화장 안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나이에 맞는 순한화장품 있나 알아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흡족한청설모253입니다.
저는 그냥 놔뒀어요.
좋은 제품 써야한다고 안그럼 피부가 뒤집어질수 있다교만 하고요
친구들이 다하고다녀서 자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