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손톱을 주기적으로 잘라주는데도
자꾸 손톱이 찢어지네요 ㅠㅠ
자꾸 찢어지길래 바싹 깎아 주었는데도
어느새 보면 그 짧게 남은 손톱이 찢어져있네요 ㅠ
왜 이러는걸까요 ㅠㅠ?
손톱을 더 바싹깍아주어야 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손톱은 잘못잘라주면 염증이생길수 있어요 소독된 아기 전용손톱깎기로 너무 바투 자르지 마시고 아주 살짝 여유있게 잘라 주세요... 너무 길게 잘라주심 꺾이지 조절을 잘 하셔야 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얼마나 바짝 깍아줬는지 알지 못해 단언하기 어렵지만 손톱길이의 문제는 아닐것으로 생각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일 수 도 있기에 마그네슘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너무 바짝 자르는 것도 손톱이 들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손톱은 일주이에 1~2회정도가 적당하며 속싸개나 손싸개등으로 보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바짝 깎게되면 손가락이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먹는 음식의 영양 성분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손톱이 갈라지는 건 영양소가 부족해서 그럴 수 있으니, 아이가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손톱은 아직 어른과 달리 무르고 잘 갈라지면서 깨지곤 합니다.
성장하면서 손톱이 단단해져 깨지고 찢어지는 등의 모습이 줄어줍니다.
적당하게 손톱을 잘라주시고 수시로 잘라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너무 바짝 자를 경우 아이가 아파하거나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너무 바싹깍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바짝 깍게 되면
추후에 손톱이 안으로 파고들어갈수있기에
날카로운 부분을 제거하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기는 시기라면 손톱이 갈라질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손톱은 금방 자라고 얇고 쉽게 부러져 바짝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잘라주실 때 손톱 양 옆을 라운딩해서 잘라주시면 부러지는게 조금 덜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손톱은 1주일에 1-2회 관리를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너무 짧게 바짝 깎아주시기보다는
수시로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손톱은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자주 잘라 주어야 부러지거나 상처를 내지 않습니다. 바짝 잘라주되 1mm정도 남겨 놓고 자르는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