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감정기복이 심하고 눈물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변화인거 같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정에 약해지고 눈물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잘해야된다는 압박감이 생겨서인지 부모님의 나이가 들수록 미안한 마음이 커져가는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열심히 살아왔다고 하여도 이런 감정변화에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누구나 겪는 성장통인건가요? 지혜롭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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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악어247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알아가는것들과 배우는것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요즘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를 회고 하기도 반성하기도 하는 하루들이라 힘겹기도 하지만 더 나아질 나를 위한 일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냥 그 시간을 견뎌요 저는.. 성장통이라 좋게 생각하고 싶네요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