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이 열이 많아서 사계절동안 반팔티를 입으면서 추으면 잠바정도 입고 다니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조금만 추워도 뼈가 시릴정도로 추위를 느낌니다.
나이가 이제 40대가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이렇게 체질이 변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