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피곤할때 얼굴 붓는 사람 있습니다.
짠 것 먹을때도 그렇지만 피곤해서
얼굴이 약간 아파보이듯이 붓는경우가 있어요.
잠을 못 자는 수준보다 생리적으로 여러 변화가 겹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피로가 누적되면 몸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균형은 깨져버리고 혈액순환이 둔화되면서 림프(노폐물, 수분 배출 체액) 흐름이 느려지곤 합니다. 이럴 때 얼굴 부위가 모세혈관은 촘촘하면서 피하조직이 부드럽기 때문에 수분 머물이 쉬운 구조라서 붓기는 눈에 띄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피로로 인해서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고 나트륨의 배출이 잘 안되니 몸 안에서 물이 정체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면 부족과 늦은 야식, 짠 음식 섭취가 겹치면 붓기는 더 악화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cortisol)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코티솔이 많이 분비될때 물과 염분은 몸에 잔존해서 아침에 얼굴이 붓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는 땡땡 붓기도 합니다.
피로 > 자율신경의 불균형 > 림프와 혈액 순환 정체 > 수분의 저류 상황으로 순서대로 이뤄집니다.
피로 회복엔
충분한 잠(7~8시간이 좋습니다)
물 섭취(2L 내외로, 활동량에 따라 가감)
가벼운 스트레칭/반신욕
이 좋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