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약한 허리통증으로 인한 치료 후 통증악화
성별
여성
나이대
26
20대 중반 사무직 입니다.
평소 한시간정도 걷기 / 오래 앉아있기(업무, 공연관람 등) / 피트니스 운동 중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경우
등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허리가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이 들어 내원했습니다.
엑스레이상 디스크쪽에는 크게 이상없어보였고, 정확한 명칭은 모르나 요추~꼬리뼈? 척추 아래쪽이 좁아져있다고 했습니다.
나흘 전 첫 내원때 주사(척추 아래쪽, 꼬리뼈부근 여러방) / 체외충격파 / 물리치료/ 도수치료 진행했는데,
진료 후 기존에 없던 허리통증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생긴 증상은
앉았다 일어날때 허리 통증
앉아서 다리를 뻗을때 허리 통증
거동시 묵직함 및 경미한 허리 통증
허리 묵직한 느낌이 잦아짐(10분걸으면 불편감 생김)
입니다.
소염진통제 복용하니 이틀정도 후 통증은 호전됐으나 허리 불편감은 더 잦아졌습니다. 증상이 더 악화되는데 위치가 허리이다보니 섣불리 추가적인 진료받기가 망설여지는 상황입니다.
위 현상의 원인 및 지속적인 내원이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분의 상황은 상당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허리나 엉치 부위의 통증은 종종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엑스레이 상으로는 큰 이상이 없어 보여도, 염증이나 미세한 근육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내원하여 주사나 물리치료 등을 받은 이후 새로운 통증이 나타났다고 하셨는데, 이는 치료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시적인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주사 치료나 도수치료 후에 근육이나 조직에 일시적인 자극이 가해져 통증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나 다리를 뻗을 때의 통증, 걸을 때 불편한 느낌이 잦아지는 것은 근육의 긴장이나 자세의 문제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질문자분께서 언급하신 허리의 구조적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이 호전된 부분은 염증이 관련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허리의 묵직한 느낌과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셔서 추가 진료를 받는 것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통증 관리와 함께 질문자분의 자세나 생활습관의 조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