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를 너무좋아해서 자꾸 혼자상처를 받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50개월 6살된 여아자이 엄마에요
등원길에 친구를 만나면 엄마도 보이지 않고 친구와 친구엄마만 따라가요. 친구가 혼잣말로 저희 아이 놀이감을 갖고싶다고 말하면 그냥 준데요 그러고는 그장난감을 계속 쳐다보고 있고요~거절하면 친구들이 안놀아줄꺼 같아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은 친구가좋아서 양보도 하는데 친구들은 자기 같이 안해주니 혼자 속상하고 상처 받고요~자기를 안좋아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인정욕구도 많이 강한아이여서 더 상처받는거 같기도 해요
어찌 알려줘야할지 어찌 키울지 걱정이에요~ㅜㅜ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의 성향을 존중해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모든 친구들이 다 똑같은 마음을 갖기란 어렵다고 알려주세요.
친구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말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친구와 친구 엄마를 따라 가는 행동은 아이의 안전에 해가 되는 행동이기 때문에 절대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실종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언제 어디서나 당당해질 수 있도록 평소에 가정에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친구와 사이좋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은 좋으나 자신의 감정을 배제 하면서 까지 놀이를 해서는 안된다 라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즉,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할극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행동과 언어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아이의 성향이 굉장히 부드럽고 배려심있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기지를 이런 기지를 가진 아이들은 상처 또한 많이 받게 되는데요 부모님들이 어쩔 수 없이 감내하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아이가 타고난 성향으로 인해서 되도록 상처를 받지않도록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라고 지도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가정에서수동적이고 사랑표현에대해서조건적인 환경이많았다면위처럼관계시 불안하고 애착에 매마를수있답니다
가정에서동등함과무조건적애착형성 자립심등을향상시키는것이좋겠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친구와의 관계는 종속적이거나 맞추는것이 아닌 동등의 관계임을 설명해주시는것이 좋을수 있으며
거절하는것에 대해서도어느정도 받아드리게 교육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상처받는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향으로 인한 행동은 대화나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안정시켜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족구성원의 도움은 심리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친구가 정말 마음에 들고 좋은가 봅니다.
아이도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면서 몸도 마움도 많이 자라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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