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지도도 네비게이션도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먼길을
여행을 하거나 과거를 보러갈때
어떻게 길을 알아서 갈수가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재미있는 질문 입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길이 복잡하게 나 있었던것도 아니었구요, 사람 사는곳이면 군데군데 주막 같은곳이 있었고 인가가 띄엄띄엄 있었기 때문에 물어물어 찾아 갈수가 있었지요.
경상.전라.충청 쪽 선비들이 과거시험 보러 한양으로 갈때도 물어물어 현재의 과천을 지나 남태령을넘어 한양으로 갔다고 하질 않습니까?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쿨한비쿠냐70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없던시절에는 지도를 보고 이정표를 따라 다녔습니다
저희 아버지 세대만해도 그렇게 길이 잘 발달되지않았던 시절이어서 이정표를 많이 보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