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대중가요가 너무 보편화 되어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최초 대중가요는 희망가라 알고 있는데 누가 불렀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0년 신태양 극단으로 데뷔한 현인이 최초의 대중가수라고 합니다.
해방과 더불어 가요계에 선풍을 일으킨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가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다음의 내용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요는 3·1만세 운동이 있은 뒤인 1923년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한을 담아 외국곡에 우리말 가사를 입혀 만든 <희망가> 혹은 <이 풍진 세월>이라 불리는 곡이었다.
https://theme.archives.go.kr/next/koreaOfRecord/popSong.do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는 1923년 희망가 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주로 활동한 성악가겸 대중가요가수이며
가요 가수의 제1인자인
채규엽이 불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희망가는 외국곡으로 우리의 노래로 알고있는 것은 그 곡과 가사가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불렸기 때문이며 희망가는 가사가 한국어로 되어있어 그 작사자와 작곡자가 있었을 것이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흔히 최초의 대중가요로는 1925년 발매된 조선 소리판에 실려있는 도월색의 시들은 방로, 김산월의 장한몽, 1926년 윤심적의 사의 찬미 등을 들고있습니다.